뜻하지 않았던 눈썰매타기 어제 빙어낚시나 애들데리고 갔다올까 하다 못갔는데 오늘 오전 상가에 갔다와서 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윤이는 안간다고하니 지원이만 데리고 근처 하천가 구경이나 하고 걷기나 할려고 동네 노작공원이란곳을 지나갔는데... 하~~ 아직 눈이 하얗다. 급히 생각나는게 썰매 가지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 동탄 이야기 2011.01.09
kcc스위첸 라면음악회+입주민 잔치(2) 줄인다고 줄였는데도 결국 .... 나머지 올려드립니다. 우리 kcc 동민들이 나와 각자의 자랑꺼리를 뽐낸 무대였습니다. 동탄 이야기 2010.10.24
kcc스위첸 라면음악회+입주민 잔치 참으로 오랜만에 동네에서 사진찍어 올려봅니다. 예전에는 동탄 내부 소식이라고 다들 좋아하더니만 근래 들어서는 동네마다 여건이 달라서인지 사고 자체에도 기복이 심한듯합니다. 어서 동탄이라는 단 하나의 이름으로 다시 통일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각설하고. 지난 토요일, 10.23 오후 4시.. 동탄 이야기 2010.10.24
동탄에도 마침내 매화가.... 화성이란 곳이 좀 시골틱한 곳이다보니 이제야 매화가 핀다. 청매, 매화는 있는데 에로틱한 홍매는 없다. 그래도 이 삭막한 동네에 이게 웬 떡이냐..ㅎㅎ 덤으로 막 핀 산수유 몇송이도~~! 동탄 이야기 2010.04.10
2010.1.4 지옥같은 출근길의 눈 풍경 어제 밤에 잠들기 전, 뉴스시간에 오늘 눈이 많이 올것이라는 걸 들었던 터라 아침에 일어나자 말자 창밖을 보니 세상이 컴컴한 속에 허옇다. 준비해서 조금 일찍 나오면서 똑딱이 디카를 주머니에 넣고, 버스정류장에 와보니 사람들이 제법 많다. 헉.. 제시간에 도착한 4403 버스를 보니 자리가 그리 많.. 동탄 이야기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