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빙어낚시나 애들데리고 갔다올까 하다 못갔는데 오늘 오전 상가에 갔다와서 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윤이는 안간다고하니 지원이만 데리고 근처 하천가 구경이나 하고 걷기나 할려고 동네 노작공원이란곳을 지나갔는데...
하~~ 아직 눈이 하얗다. 급히 생각나는게 썰매 가지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
다시 집에 와서 썰매 두개 싣고 윤이데리고 왔다.
언덕배기서 타고 내려오면서, 눈에 뒹굴며 노는거 보니 잘왔다는 생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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