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을 꼭 가는데가 있다.
이천에 있는 부래미마을이라고....
봄에는 딸기체험, 가을에는 포도체험을 가는데 경비가 1인당 22,000인가... 조금 된다만
이번에 갔더니 오전에는 고구마캐기 체험, 오후에는 포도따기 체험과 포도주 담그기 체험이다.
고구마 캐기는 조그만 비닐봉지 신청자당 하나씩..그러니깐 우리는 3인 신청이니 세개 주고 포도도 역시 2킬로 박스 세개를 받아서 채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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