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년 연휴에 본 풍경들 올 한해가 새로이 밝았습니다 새해 계획하시는일 모든 일이 만사여의 만사형통하시기 빕니다. 31일 하루 휴가내고 나흘간 부산 다녀왔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옥천쪽으로 돌아 오랜만에 곤드레밥 제대로 하는 집에서 점심먹고 부산에서는 다대포 횟집에서 오랜만에 회를 먹고 부평동 깡통.. 여행 기행 2013.01.04
오늘의 일기(110917) - 가을의 풍경 이제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다. 토요일까지는 엄청 더워서 수원가서도 애를 먹었는데 막간을 이용해서 조롱박이 주렁주렁 달린 모습을 찍어왔다. 일상에서 201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