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3.26, 오산중앙시장 구경 가까이 있으면서도 근 10년만에 다시 한번 가본거 같다. 마땅히 갈만한곳도 없고 무작정 큰딸 태우고 혹시 미제 군복바지나 하나 살 수 있을까 해서 기억을 더듬어 다시 가본 오산중앙시장 군복바지는 못구하고 반코팅장갑 한타. 방풍, 생강, 청국장.... 그리고 군것질로 이것저것.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동탄 이야기 201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