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게다가 이젠 동탄에도 차량이 많이 늘어나고 더불어 불량운전자도 늘어나서 운전하면서 사진찍는 불량운전도 이젠 거의 불가능해졌습니다.
오늘 가까운데를 돌면서 몇 장만 찍어왔습니다.
입주하신 고층 단지 또는 세대의 협조가 있으면 올릴 사진이 많은데 강도나 절도범이 아닌 이상 주거침입하기도 그렇고....
이리 저리 돌다 대충 찍어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이제 1단계 들어오고.... 내년 연말까지 다 들어차면 그속에 많은 분들이 사진 찍어 올려 주시겠지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토지공사 근처에 있는 인공폭포 공사장..
산척리 근처를 지나면서 본 동탄
동탄면사무소 근처 317번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
나루마을 쪽...
꿈의 유치원 뒷편에서 본 풍경..
앞이 무슨 마을인지 확인을 못했네요
시범단지 시작....... 다은마을
역시 관문이 좋다.
한빛마을 앞....
출처 : 동탄 신도시에 내집마련
글쓴이 : 불바 원글보기
메모 : 07.8.15에 본 동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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