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그만둔 후 오랜만에 스케이트장에...
저 흐뭇해하는 지원이 모습..ㅋㅋ
토끼 가면을 만들었다. 그런데 포즈를 취하다 "아빠 ~ 잠깐만여~!"
"에취~~!"
"다시요~" ㅋㅋㅋ
두 딸래미는 색칠공부중
오늘 오후.
사무실에 일좀 하러 가는 길에 지원이를 데리고 갔더니 집에서 엄마와 놀던 윤이가 좀이 얼마나 쑤셧는지.
잠시 아래 내려가서 자전거를 태우고 노는데, 기다리던 매화가 피어있다.
사진 찍을때 왜 저런 포즈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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