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이야기

12.13 세마대에서 본 동탄 센팍.

불바 2009. 12. 13. 16:28

오후에 애들데리고 가까운델 다녀올려니 대부분 가본데라 생각이 더 안난다.

 

일단 차를 몰고 오산쪽을 거쳐 죽미령 휴게소를 들렀더니 거기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다시 차를 타고 새마대쪽으로 올라가니 오른편으로 동탄과 메타폴리스만 보인다.

 

 

똑딱이만 가져간게 후회된다.

 

 

 

 

 

디지털줌으로 당기니  화질이 뚝 떨어진다.

 

다시 내려가 뒷쪽 예전 주차장에 갔더니 매점이 있어 애들 군것질 좀 시키고 나는 커피한잔.

 

유앤아이 거쳐 돌아오면서 똑딱이를 꺼내 찍으면서 왔다.

 

늘상 보는 풍광이지만, 사진으로 보면 조금 더색다른 면도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