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이야기

12.12 동네 마실 나가다

불바 2009. 12. 13. 16:13

오랜만에 애들 손잡고 걸어서 1동 사무소 앞에 새로 열었다는 키즈카페를 찾아 갔습니다.

 

손잡고 걸어간건 동네 어떻게 변했는지 순찰을 겸하는 겁니다.

 

보기에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가까운데를 가다보니 DSLR대신 오래묵은 캐논 ixy 500을 가져갔는데...

 

오래된 카메라다보니 입자가 상당히 거칠게 나옵니다.

 

(이 글은 특정 가게 선전용이 아닙니다만, 찍다보니 상호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굳이 이해가 어려운 분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