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3. 18, 오산 물향기수목원 초입에 보이던 노란 복수초 이곳은 주변에 비해 기온이 3도이상 낮아 지난주에야 겨우 빠른 개체들이 하나씩 꽃이 폈다고 한다. 복수초에 성질급한 꿀벌들이 날아들었다. 쉽게 보기 힘든 미선나무의 열매 천연기념물 미선나무도 귀하지만... 이 열매 보기는 더욱 귀한것 같다. 지금까지 30.. 동탄 이야기 2012.03.18
[스크랩] 2011. 4. 9 오산 물향기수목원 한달여만에 다시 진달래와 꽃들 구경하러 갔다. 올해는 봄이 늦어서 그런지 작년 4.11에 본 모습보다는 근 일주일이나 빠른것 같다. 작년 진달래가 만발했는데 올해는 진달래 서너송이만 피어있다. 개나리는 어디에 있는지 전혀 분간이 안된다. 다음주말에는 이런 꽃들이 만개하겠다. 아쉬움에 몇장 찍.. 사진이야기 20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