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6.9. 해운대 모래축제 현장에서 본 풍경들 집안 행사가 있어 가족들 태우고 먼길 차를 몰고 부산을 다녀왔다. 장인어른이 해운대에서 사주시는 복국을 먹고 애들 물놀이 잠시 하다 올라왔다. 여행 기행 201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