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22 주말은 가까운 진위천 유원지에 캠핑으로다가(풍경만) 큰딸 조리원 모임에서 갑자기 진위천에 임대텐트를 예약해서 주말은 거기서 봉사하게 되었따. 일찍 출발해서 임대텐트촌 앞에 차 세우고 막간을 밥해먹고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 확보 일부 전날밤에 와서 은박지 바닥 두루마리를 펴놓고 자리잡아놓고 간 사람들도 있어 눈살 옆에 .. 여행 기행 201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