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110917) - 가을의 풍경 이제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다. 토요일까지는 엄청 더워서 수원가서도 애를 먹었는데 막간을 이용해서 조롱박이 주렁주렁 달린 모습을 찍어왔다. 일상에서 201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