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첫날에 거가대교와 가덕도행 아침 6시 캄캄한 시간에 일어나 차를 몰고 나갔다 처가가 부산 하단 가락타운이란 곳이어서 거기서 거가대교를 타기가 아주 쉬웠다. 약간을 돌았지만 가덕도 초입에 금방 도착... 좌회전 받아 가덕도 들어가는 다리를 타고 잠시후 헬리콥터가 된 네비를 보는양 마는양 두번째 출구를 나갔다. 그 두번째.. 일상에서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