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생이라 부랴부랴 갔더니만 장소가 바뀌었더군요
바뀐 장소로 헐레벌떡 달려 갔더니만 투쟁이 아니라 잔치 분위기고요...
요구조건이 만족스럽게 급 타결되서리 부득이 엉뚱한 장소에 가서 거의 소풍 수준으로...
참석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뙤악볕에서 경청하고 계시네요....
박수로서 마무리.......
수고해주신 스위첸동호회 회장님.
이거 회장님얼굴 초상권 침해가 될라나...............
에라이 모르겠다..일단 올려놓고 중매 서달라면 서주지 뭐...ㅋㅋㅋㅋ
출처 : 동탄 신도시에 내집마련
글쓴이 : 불바 원글보기
메모 : 06.8.23 동탄 시범kcc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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